자음군 단순화와 이중모음 'ㅢ'

(음절의 끝소리 규칙) 음절의 끝에서 발음될 수 있는 자음을 모두 나타낸 것은?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 ㄱ, ㄴ, ㄷ, ㄹ, ㅁ, ㅂ, ㅇ

• ㄱ, ㄴ, ㄷ, ㄹ, ㅂ, ㅅ, ㅇ

• ㄱ, ㄴ, ㄹ, ㅁ, ㅂ, ㅅ, ㅇ

(연음)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조사나 어미와 결합하여 제 음 그대로 뒷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된 것을 '연음'이라고 한다. 연음이 잘못된 경우는?

• 밭에[바테]

• 비츨[비슬]

• 앞에[아페]

• 집으로[지브로]

(자음군단순화) 겹받침의 발음이 잘못된 것은?

• 굵다[국따]

• 읊다[읍따]

• 앉다[안따]

• 밟다[발따]

('ㅢ'의 발음) 'ㅢ'의 발음 규칙에 대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ㅢ'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게 원칙

• 자음을 첫소리로 가진 'ㅢ'는 [ㅣ]로 발음

• 단어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ㅔ]로 발음하는 것 허용

•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하는 것 허용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발음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닻을[다츨] 올리고 끝을[끄틀] 펴라.

• 모자가 부엌에[부어케] 있으니 부엌 안[부어간] 좀 잘 찾아봐.

• 이렇게 밭을[바슬] 내려다보니 밭 아래[바다래] 핀 꽃이 예쁘구나.

• 그의 편지를 읽지[익찌]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읽고[일꼬] 말았다.

• 잔뜩 구겨진 겉옷을[거도슬] 보니 나도 모르게 헛웃음[허두슴]이 나왔다.

다음 겹받침의 발음이 뒤엣것의 대표음으로 발음되는 단어는?

• 앉다

• 훑다

• 읊다

• 넓다

밑줄 친 단어에서 모음 'ㅢ'가 [ㅢ]로만 발음되는 것은?

•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다.

• 말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우리의 '희'망은 우주를 향해 날아갔다.

• 옷에 묻은 얼룩이 꼭 무'늬'처럼 보인다.

• 칼을 사용할 때는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의 발음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 ㉠꽃이[꼬치]

• ㉡것이지[거시지]

• ㉢발 밑에서[발미테서]

• ㉣꽃 위에[꼬뒤에]

• ㉤잃고[일꼬]

맑고

"오늘은 전통문화 체험'의' 날이야"에서 '의'의 올바른 발음은?(답은 2개입니다!!!! 가,나 <- 이런 형식으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