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 서술자

화자, 서술자

9th Grade

30 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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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서술자

화자, 서술자

Assessment

Quiz

World Languages

9th 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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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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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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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LTIPLE CHOICE QUESTION

45 sec • 1 pt

화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시에서 말하는 이를 화자라고 한다.

화자는 겉으로 드러날 수도 있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

시인과 화자는 동일인물이다.

화자에 따라 시의 분위기와 내용이 달라진다.

시인은 자신의 의도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를 화자로 내세워 말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2.

MULTIPLE CHOICE QUESTION

45 sec • 1 pt

'귀뚜라미'에서 화자를 시인이 아닌 귀뚜라미로 내세워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아닌 것은?

소외받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사람이 아닌, 귀뚜라미가 가을을 기다린다고 하여 더 절실한 느낌을 준다.

'가을', '울음'등 시어 뿐 아니라 시적 상황 전체에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뜻이 생겨 다양한 의미로 읽힌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운동의 관점에서 보다 도움이 된다.

시인의 정서와 소망이 문학적이고 감동적으로 전달된다.

3.

MULTIPLE CHOICE QUESTION

45 sec • 1 pt

다음 중 시 '귀뚜라미'에서 귀뚜라미가 나타내는 사람으로 볼 수 없는 인물은?

원하는 발명을 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도하는 발명가

이전 월드컵에서 손흥민 선수의 백업이었지만, 정식 축구 대표팀 합류를 위해 더 노력하는 오현규 선수

지금은 병마에 시달리고 있지만 언젠가 건강해지면 다른 사람을 돕는 의사가 되길 꿈꾸는 환자

살아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고난속에 살았으나, 사후에 알려지며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그림으로 감동을 주는 화가

학교폭력 피해자의 변호를 맡았으나,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3차례의 항소심 재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아 유족을 절망하게 만든 변호사

4.

MULTIPLE CHOICE QUESTION

45 sec • 1 pt

다음 중 시인과 화자가 동일한 예는?

지리산이 제 살 속에 낸 길에/섬진강을 안고 흐르듯/나는 도련님 속에 흐르는 강입니다. -복효근 <춘향의 노래>

나는 무얼 바라 /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

올 때에 빗은 머리 헝클어진지 삼년이라/ 연지분이 있지마는 누구를 위하여 곱게 할꼬 -정철 <사미인곡>

5.

MULTIPLE CHOICE QUESTION

45 sec • 1 pt

다음 중 시인과 화자가 동일한 예는?

지하도 콘크리트 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다. / 귀뚜르르 뚜르르 보내는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나의 눈물에는 왜 독이 들어 있는가/봄이 오면 봄비가 고여 있고/겨울이 오면 눈 녹은 맑은 물이/ 가득 고여 있는 줄 알았더니

향단아, 그넷줄을 밀어라./머언 바다로/배를 내어 밀 듯이,/향단아.

6.

MULTIPLE CHOICE QUESTION

45 sec • 1 pt

다음 중 시인과 화자가 다른 예는?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懺悔錄)을 써야 한다./- 그때 그 젊은 나이에/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 -윤동주 <참회록>

나는 소소한 일상을 좋아한다. / 그래서 거대한 악과 싸워 나간다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한다. / 그래서 나를 바쳐 너를 사랑하기를 좋아한다. -박노해 <내가 좋아하는 것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7.

MULTIPLE CHOICE QUESTION

45 sec • 1 pt

다음 중 시인과 화자가 동일한 예는?

장에 가신 어머니를 찾다 길을 잃었지/ 파출소에 혼자 앉아 울다 어머니를 보았지-이장수 <어머니가 참 좋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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