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heets현진건 고향
Total questions: 10
Worksheet time: 50mins
위 글의 표현상 특징으로 적절한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ㄱ, ㄴ
ㄱ, ㄹ
ㄴ, ㄷ
ㄱ, ㄷ, ㄹ
ㄴ, ㄷ, ㄹ
<보기>를 바탕으로 '고향'의 사회상을 탐구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일본의 수탈로 인해 당시의 많은 조선인들이 비참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농민들 중 많은 수가 자신이 농사짓던 땅을 빼앗기고 그 땅에서 소작인으로 살았을 것이다.
중간 소작인이라는 것이 새로 생겨나면서 소작인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 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횡포로 땅을 빼앗긴 사람들이 ‘그’처럼 고향을 버리고 유랑생활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일본 농민이 조선에 들어와 농사를 짓게 되면서 일본 농민들과 조선 농민들이 소작지를 두고 경쟁하게 되었을 것이다.
‘나’와 ‘그’의 역할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나’는 ‘그’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는 외부 이야기의 서술자이자 관찰자로 ‘그’의 암담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작가는 ‘그’의 입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그’는 식민지 상황에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조선인의 전형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는 당시의 시대상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고자 한다. 스토리보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장면 1: ‘그’의 말을 들으며 즐거워하는 네 사람의 모습을 영화의 시작 부분으로 한다.
장면 1: 내 옆에는 중국 사람이, 그 옆에는 일본 사람이 앉아 있고 나와 그는 마주보고 앉아 있도록 한다.
장면 2: 중간 소작인에게 소작료를 지급하고 돌아오면서 한탄하는 동네 사람들을 등장시킨다.
장면 2: 슬픈 음악과 함께 정든 고향을 등지고 떠나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쓸쓸하게 나타낸다.
장면 3: ‘그’가 동양 삼국을 떠도는 부분을 회상의 형식을 나타낸다.
그에 대한 나의 인식의 변화 과정을 탐구한 것으로 적절한 것은?
그의 복장에 호기심을 보임 → 그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냄 → 그의 삶을 이해하게 됨
그의 복장에 호기심을 보임 → 그의 지속적인 말에 거부감을 보임 → 그의 삶에 연민의 감정을 나타냄
그에 대해 호기심을 가짐 → 그의 삶에 궁금증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가감 → 그의 삶에 연민의 감정을 나타냄
그를 부정적으로 바라봄 → 그의 이야기를 듣고 연민의 감정을 느낌 → 그의 삶에 공감되어 그에게 술을 권함
그의 호기심에 거부 반응을 보임 → 그의 삶에 궁금증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가감 → 그의 삶에 대해 공감하고 연민의 감정을 가짐
‘그’와 <보기>의 ‘나’가 현재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그’와 ‘나’ 모두 현실에 대한 극복 의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정처 없이 떠돌고 있지만 ‘나’는 한 곳에 정착하여 살려고 한다.
가난이라는 문제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만 ‘그’는 자신의 가정을 포기한다.
‘그’는 세상을 한탄하면서 저항하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나’는 일제 식민 통치에 내재한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고자 한다.
‘그’는 현실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려고 하지만 ‘나’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삶을 마감하려 하고 있다.
┃보기┃의 글을 참고로 할 때 ㉠과 같이 표현한 이유로 적절한 것은?
-㉠나는 그 눈물 가운데 음산하고 비참한 조선의 얼굴을 똑똑히 본 듯싶었다.
일제의 탄압을 피해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왔기 때문에
더 나은 삶을 위해 고향을 버리고 떠난 죄책감을 나타냈기 때문에
그의 삶을 통해 어디에서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당시 조선인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의 얼굴에서 현실의 삶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 현실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가 조선의 모든 곳을 돌아다니며 살았기 때문에
‘그’가 고향에 돌아와 느꼈을 정서와 같은 것은?
고향이 고향인 줄도 모르면서 / 긴 장대 휘둘러 까치밥 따는 / 서울 조카아이들이여 / 그 까치밥 따지 말라
- 송수권, 「까치밥」
잉크병 얼어드는 이러한 밤에 / 어쩌자고 잠은 깨어 // 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 / 눈이 오는가 북쪽엔 / 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 - 이용악, 「그리움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 산꿩이 알을 품고 /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 정지용, 「고향
넓은 벌 동쪽 끝으로 /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 휘돌아 나가고, / 얼룩배기 황소가 /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 리야. - 정지용, 「향수」
나는 아버지로 섬기는 이라 한즉 / 의원은 또다시 넌지시 웃고 / 말없이 팔을 잡아 맥을 보는데 / 손길은 따스하고 부드러워 / 고향도 아버지도 아버지의 친구도 다 있었다.
- 백석, 「고향
[A]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으로 적절한 것은?
‘그’가 타지를 전전하면서 수많은 고생을 했다.
‘그’의 얼굴에서 조선인이라는 점을 찾을 수 없었다.
독특한 ‘그’의 외모에 사람들이 호감을 가질만 했다.
사람들이 ‘그’의 외모에 거부감을 가질 만큼 초라했다.
‘그’의 외모를 보고 내가 그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다.
[B]의 서사적 기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작가의 주제의식을 직접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그와 ‘나’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사건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사건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