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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창작영재 산문영역 1차시

Total questions: 14

Worksheet time: 15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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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칸에 알맞은 말을 쓰시오.

소설은 (ㅎㅅ)에 있음직한 일을 작가의 (ㅅㅅㄹ)에 바탕을 두고 (ㅎㄱㅈ)으로 꾸며 나간 문학 양식이다.

(a)  

2.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소설의 특성을 고르시오.

소설은 현실에 있음직한 이야기를 쓴다.

a)

소설의 산문성

b)

소설의 서사성

c)

소설의 허구성

d)

소설의 개연성

3.

다음에 해당하는 소설의 특성을 쓰시오.

(조건: '소설의 ~성'이라는 형식으로 쓸 것.)

소설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들었던 옛날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등장 인물들이 있고 그 인물들이 기뻐하고 고민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a)  

4.

소설의 3요소를 쓰시오.

(a)  

5.

소설 구성의 3요소를 쓰시오.

(a)  

6.

소설의 구성 단계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a)  

7.

한 인물의 마음 속에서 빚어지는 갈등을 무엇이라 하는가?

a)

내적 갈등

b)

외적 갈등

8.

갈등의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a)

등장 인물의 성격, 가치관 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b)

배경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c)

작품에 극적인 긴장감을 조성하여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d)

갈등의 해결 과정을 통해 주제를 드러낸다.

e)

사건이 생겨나게 하고, 이야기를 전개해 준다.

9.

소설의 구성 단계를 쓰시오.

(a)  

10.

소설에서 갈등이 가장 고조되고, 해결의 실마리가 제시되며 주제 의식이 드러나는 단계는?

a)

발단

b)

전개

c)

위기

d)

절정

e)

결말

11.

다음 글의 갈등 유형은?

공은 길동을 더욱 귀여워하면서도 길동의 출생이 천하여, 길동이 ‘아버지’나 ‘형’하고 부를 때마다 즉시 꾸짖어 그렇게 부르지 못하게 하였다. 길동은 열 살이 넘도록 감히 호부호형하지 못하고 종들로부터 천대받는 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한탄하면서 마음 둘 바를 몰랐다.

a)

내적 갈등

b)

외적갈등: 인물과 인물

c)

외적 갈등: 인물과 사회

d)

외적 갈등: 인물과 자연

12.

다음 글의 갈등 유형은?

허생은 목적골에 살았다. 곧장 남산 밑에 닿으면, 우물 위에 오래된 은행나무가 서 있고, 은행나무를 향하여 사립문이 열렸는데, 두어 칸 초가는 비바람을 막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허생은 글 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처가 남의 바느질 품을 팔아서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처가 몹시 배가 고파서 울음 섞인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과거를 보지 않으니, 글을 읽어 무엇합니까?” 허생은 웃음 대답했다. “나는 아직 독서를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장인바치 일이라도 못 하시나요?” “장인바치 일은 본래 배우지 않은 걸 어떻게 하겠소?”

“그럼 장사는 못 하시나요?” “장사는 밑천이 없는 걸 어떻게 하겠소?”

처는 왈칵 성을 내며 소리쳤다.

“밤낮으로 글을 읽더니 기껏 ‘어떻게 하겠소?’ 소리만 배웠단 말씀이오? 장인바치 일도 못 한다. 장사도 못 한다면, 도둑질이라도 못 하시나요?”

허생은 읽던 책을 덮어 놓고 일어나면서,

“아깝다. 내가 당초 글 읽기로 십년을 기약했는데, 인제 칠 년인걸…….”

하고 휙 문밖으로 나가 버렸다.

a)

내적 갈등

b)

외적 갈등: 인물과 인물

c)

외적 갈등: 인물과 사회

d)

외적 갈등: 인간과 자연

13.

다음 글에서 나타나는 갈등 유형은?

“남대문 정거장까지 말씀입니까?”하고 김첨지는 잠깐 주저하였다. 그는 이 우중에 우장도 없이 그 먼 곳을 철벅거리고 가기가 싫었음일까? …(중략)… 그리고 집을 나올 제 아내의 부탁이 마음에 켕기었다.

a)

내적 갈등

b)

외적 갈등: 인물과 인물

c)

외적 갈등: 인물과 사회

d)

외적 갈등: 인간과 자연

14.

다음을 읽고 이 소설의 시점을 고르시오.

집에 오니 어머니는 문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를 안고 들어왔습니다.

“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 곱구나.”

하고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갑자기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걸 엄마 드릴라구 유치원서 가져왔어’ 하고 말하기가 어째 몹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잠깐 망설이다가,

“응, 이 꽃! 저, 사랑 아저씨가 엄마 갖다 주라구 줘.”

하고 불쑥 말했습니다. 그런 거짓말이 어디서 그렇게 툭 튀어 나왔는지 나도 모르지요.

꽃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던 어머니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처럼 화닥닥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금시에 어머니 얼굴이 그 꽃보다도 더 빨갛게 되었습니다. 그 꽃을 든 어머니 손가락이 파르르 떠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무슨 무서운 것을 생각하는 듯이 방 안을 휘 한번 둘러보시더니,

“옥희야, 그런 걸 받아 오문 안 돼.”

하고 말하는 목소리는 몹시 떨렸습니다. 나는 꽃을 그렇게도 좋아하는 어머니가 이 꽃을 받고 그처럼 성을 낼 줄은 참으로 뜻밖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도 성을 내는 것을 보니까 그 꽃을 내가 가져왔다고 그러지 않고 아저씨가 주더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 참 잘되었다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머니가 성을 내는 까닭을 나는 모르지만 하여튼 성을 낼 바에는 내게 내는 것보다 아저씨에게 내는 것이 내게는 나았기 때문입니다. 한참 있더니 어머니는 나를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옥희야, 너 이 꽃 이얘기 아무보구두 하지 말아라, 응.”

하고 타일러 주었습니다. 나는,

“응.”

하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여러 번 까닥까닥했습니다.

어머니가 그 꽃을 곧 내버릴 줄로 나는 생각했습니다마는 내버리지 않고 꽃병에 꽂아서 풍금 위에 놓아 두었습니다. 아마 퍽 여러 밤 자도록 그 꽃은 거기 놓여 있어서 마지막에는 시들었습니다. 꽃이 다 시들자 어머니는 가위로 그 대는 잘라 내버리고 꽃만은 찬송가 갈피에 곱게 끼워 두었습니다.

a)

1인칭 주인공 시점

b)

1인칭 관찰자 시점

c)

3인칭 관찰자 시점

d)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