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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이해 퀴즈대회

Total questions: 53

Worksheet time: 47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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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조 11년(1735) 제주 목사로 부임 후 제주성 동문 안에 삼천서당(三泉書堂)을 세워 일반인 자제의 교육을 장려했습니다. 또한 직접 등짐으로 돌을 날라 화북포를 개설하는 등 조선시대 286명의 목사 중 다방면에 큰 치적을 남겼으며, 저서로는 『노봉집』4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a)  

2.

도내 물영아리 오름과 한라산 1100고지 습지, 물장오리 습지, 동백동산 습지 등 4곳이 이 습지협약에 등록돼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물새 또는 동식물 서식지로 인정되는 습지를 보존하기 위해 맺은 국제습지협약은 무엇일까요?

(a)  

3.

습지협약에 등록되어 있는 제주도 습지는 몇 곳일까요?

(a)  

4.

조선 헌종 때 성산읍에 살았던 사람이며 매일 어머니의 똥을 맛보아 병세를 진단하는 등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했습니다. 또한 헌종 임금이 승하하자 다랑쉬오름에 올라 북향 4배하며 추모했습니다. 그 후 효자비가 내려져 수산리 길목에 세워졌는데, 이 사람은 누구인가요?

(a)  

5.

제주의 전통가옥에는 안거리와 밖거리로 두 개의 집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밖거리 집에는 누가 거주할까요?

a)

친척

b)

아들 부부

c)

아들 부모

d)

아들 형제

e)

손님

6.

마을에는 상부상조하는 조직으로 ‘접’이나 ‘계’가 있었습니다. 모든 조직에서는 섣달그믐날 결산을 하였는데 수입의 분배는 소나 돼지를 잡아 분배하였습니다. 원래 이것은 고기가 필요한 사람끼리 소나 돼지를 잡아 나누는 경우로 보통 명절 제숙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날이나 추석을 전후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부위는 회원들이 서로 나눠 먹으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저렴하게 소나 돼지를 산 그 이익은 회원 전체에게 분배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7.

음력 7월14일에는 되도록 밭에 일하러 가지 않고 사람들은 바닷가로 모여들었습니다. 이 날은 시기적으로 메밀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때지만, 소라, 보말, 오분재기 등 해산물이 많이 솟아 올라와 이를 잡기 위하여 바닷가로 모여들었습니다.

한여름 물맞기를 즐기지만, 특히 이날에 물을 맞으면 윗병, 허릿병과 겨울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부녀들은 다투어가며 물터에 나가 물맞이를 합니다. 이 물은 약물이라 하여 바닷가로 흘러 떨어지는 물을 떠먹기도 하였습니다. 이 날(음력 7월 14일)은 무슨 날이라고 할까요?

(a)  

8.

이 사람은 1978년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순이 삼촌을 발표하면서 4·3사건을 세상에 널리 알린 제주 출신의 소설가입니다. 대표작으로 『순이 삼촌』 외에, 『변방에 우짖는 새』, 『마지막 테우리』, 『지상에 숟가락 하나』 등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인지 이름을 쓰세요.

(a)  

9.

조선 말 제주도의 대표적인 지식인 이한우는 제주 전역에서 경관이 특히 뛰어난 열 곳을 선정하여 영주십경이라 하였습니다. 영주십경 중 사라봉의 저녁노을과 관련된 것은 무엇일까요?

(a)  

10.

제주도 수필집(석주명, 1968)에 실린 내용입니다. 『사화(蛇花)란 의미이고 봉선화(鳳仙花)다. 봉선화를 심어두면 부근에 뱀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 )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사신(蛇神)이 많은 섬이고 뱀을 살해하지 않는 풍습이 있는 관계로 섬 안에 뱀이 많아서 인가에도 흔히 살고 있다. 그러나 도민(島民)이 울안에 이 ( )을 심는 것은 사실상 뱀을 좋아하지는 않는 증거이다.』 ( )안에 들어갈 제주어는 무엇일까요?

a)

돔박고장

b)

인동고장

c)

몰마농꼿

d)

베염고장

e)

세우리

11.

'꽃'을 제주어로 무엇이라 할까요?

(a)  

12.

이 사람은 조선 전기 제주 출신 문인입니다. 조천읍 교래리에서 출생했으며 세종때 급제, 예조참의 중추원동지사, 한성부판윤 등을 지냈습니다. 이 사람이 제주민을 위한 시책을 정리하면 1) 제주토지등급 조정(조세부담완화), 2) 한라산 기슭 4면에 목장 축조, 3) 참역 폐잔 시정, 4) 서울로 올라가는 제주 출신 자제들을 위한 직료설치(경제적 지원) 등이 있습니다. 문장과 필법이 뛰어나며 제주목관아의 홍화각 편판글씨와 「홍화각기」, 몽유도원도찬양칠언장편시 등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a)

고득종

b)

양산숙

c)

부삼로

d)

양찬

e)

부계량

13.

제주와 관련한 인물입니다. 조선 제15대 왕(1575~1641)입니다. 인조반정(仁祖反正) 때 왕위에서 쫓겨나 군으로 강봉되었습니다. 1641년(인조19년)7월 1일 67세의 나이로 제주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편 안으로는 《동의보감(東醫寶鑑)》간행 등의 문화적인 사업을 벌이고, 밖으로는 중국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탁월한 양면 외교로 난국에 대처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a)

임해군

b)

연산군

c)

영창대군

d)

의창군

e)

광해군

14.

제주특별자치도는 자랑스러운 관광 코스의 하나로 올레길을 트렌드로 내놓고 있는데, 제주의 주요 올레길은 모두 22개입니다. 제주의 딸 서명숙 여사께서 앞장서서 개발한 이 올레길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자태를 뽐내면서 힐링하라고 손짓하고 있는데, 그 중 도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북적이는 올레길 중 제6코스에 자리 잡은 이 명승지는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스스로 묶어 놓아 뱃놀이를 즐기면서 천혜의 자연경관에 대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고 합니다. 이 명승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a)  

15.

호는 허응(虛應) 또는 나암(懶庵), 법명은 보우(普雨), 문정대비(文定大妃)의 외호 아래 도첩제도(度牒制度)와 승과제도(僧科制度)를 부활시키는 등 억불정책 속에서 불교 중흥을 위해 힘썼습니다. 1565년 제주도에 유배되었고, 제주목사 변협(邊協)에 의하여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이 스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a)

행호스님

b)

보우스님

c)

의천스님

d)

지눌스님

e)

혜심스님

16.

아름다운 제주어를 일컬어 우리나라의 보물이라고 합니다. 바람이 타는 섬 제주도의 척박한 자연환경을 근검절약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선조들의 영혼과 슬기가 몸에 배여 대대로 보전되어온 제주어는, ‘제주 조상들의 기본정신인 ᄌᆞ냥(절약)과 기본적으로 추구해야 할 제주정신인 요망지다(똑똑하고 야무지다)’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제주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육 요소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보물인 아름다운 제주어 중 “예숙제낄락”은 네 글자의 표준어로 무엇이라고 합니까?

(a)  

17.

제주의 마을은 농경, 어로 등의 생업을 서로 돕는 생산 공동체이며 동시에 마을의 안녕과 공동 작업의 안전 · 번영을 기원하는 무속적 의례를 공유하는 신앙공동체였습니다. ‘○ ○○ ○ ○○’이라는 말은 조선의 유교적 정치 이념에서 보아 민간신앙인 무속이 얼마나 생활 속에 뿌리내렸는가를 나타내 주는 말입니다. 이처럼 제주의 무속 신앙과 불교는 타 지역에 비하여 그 지배력이나 파급력이 컸습니다. ‘○ ○○ ○ ○○’이란 여섯 글자로 무엇이라고 합니까?

(a)  

18.

제주도는 2007년 우리나라 최초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등재된 곳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그리고 이곳인데요, 이곳은 어디인지 정확한 명칭을 쓰세요.

(a)  

19.

조선후기의 학자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에서 귀양살이할 때, 북경에서 귀한 책들을 구해 보내준 제자 이상적에게 답례로 그려준 그림으로, 초라한 집 한 채와 고목(古木) 몇 그루가 한겨울 추위 속에 떨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a)  

20.

이것은 해녀들이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할 때 입었던 노동복입니다. 1970년대 초, 고무 잠수복이 일본에서 도입되면서 점차 사라졌는데, ‘물속에서 입는 작은 홑옷’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 해녀 옷은 무엇일까요?

(a)  

21.

이것은 오늘날 제주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입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크기나 모습에 차이가 있지만, 머리에 꼭 끼는 벙거지 모자,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 뭉툭한 주먹코, 굳게 다문 입, 배 부분에 가지런히 모아 붙인 손 모습 등은 공통적인 모습입니다. 우석목, 무석목 등으로 불리기도 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a)  

22.

이 곳은 곶자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을 뿜어내 다양한 식물들이 살 수 있도록 하는데요, 이렇게 곶자왈 내의 공기 순환과 온도 및 습도 조절까지 할 뿐만 아니라 비가 내리면 지하로 물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a)  

23.

서동과 선화공주의 이야기와 유사한 점이 많고, 또한 고구려 온달 전승의 서사구조와도 유사하며, 나아가 <심청전>에도 유사한 내용이 나타나고 있는 제주 신화는 무엇일까요?

(a)  

24.

『중국에서 섬 하나가 제주로 떠오고 있었다. 아침에 물을 뜨러 나가던 해녀가 이를 이상하게 여겨 섬이 떠온다고 큰소리를 내며 떠들었다. 그러자 곧 섬은 멈춰서 버렸다. 그러자 큰 해일이 일어났고, 그 앞마을이 모두 바다로 휩쓸려 갔다. 』이처럼 떠내려왔다는 뜻에서 생긴 제주에 있는 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a)

추자도

b)

비양도

c)

마라도

d)

가파

25.

설문대 할망이 육지로 가는 지엄다리오 사용했다는 이 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a)

추자도

b)

비양도

c)

마라도

d)

가파

26.

『중국에서 섬 하나가 제주로 떠오고 있었다. 아침에 물을 뜨러 나가던 해녀가 이를 이상하게 여겨 섬이 떠온다고 큰소리를 내며 떠들었다. 그러자 곧 섬은 멈춰서 버렸다. 그러자 큰 해일이 일어났고, 그 앞마을이 모두 바다로 휩쓸려 갔다. 』이처럼 떠내려왔다는 뜻에서 생긴 제주에 있는 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a)

추자도

b)

비양도

c)

마라도

d)

가파

27.

제주의 속담 ‘애기 질룸광 용신 ᄆᆞ음(슴)양 안 됀다’에서 용신이 뜻하는 말은 어느 것일까요?

a)

농사의 신

b)

용의 신

c)

농사

d)

아들

28.

긴 줄을 돌리며 줄넘기를 할 때 줄을 돌리는 속도에 따라 노래를 부르는데 차례로 세 사람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뛰어 차례로 나오게 되고 이때 줄에 걸리는 사람이 있으면 줄을 돌리는 어린이와 교대하고, 사람 수가 많을 때는 네 마리, 다섯 마리까지 늘려 노래를 부르는 전승요는 다음 중 어느 것일까요?

a)

까마귀야 까마귀야

b)

살레 안에 중이가

c)

꿩꿩 장서방

d)

매미

29.

흙으로 빚어 가마에 구워 만든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생활용수·곡식·씨앗 등을 보관하던 세계에서 한민족만이 가지는 독특한 음식 저장 용기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a)  

30.

산간 지역에서 생활하거나 여름에 밭 일을 할 때, 비가 오는데도 바깥 활동을 해야 할 때 요긴하게 사용했던 차양이 있는 모자입니다. 제주도 중산간에 자생하는 댕댕이덩굴의 줄기로 엮어 만든 이 모자는 햇빛 가리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도롱이를 입었을 때 함께 쓰면 빗물이 전혀 스며들지 않았는데 이 모자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a)  

31.

조선시대에 벼슬아치가 망건의 덮개로 갓 아래에 받쳐 쓴 모자입니다. 대나무, 말총 등을 엮어서 만들고 옻칠하여 곱게 말려서 썼는데 사모(紗帽)나 갓과 달리 평상복에 쓰는 모자로 집안에서 맨 상투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착용토록 했던 이것은 무엇인가요?

(a)  

32.

탕건 모양은 앞쪽이 낮고 뒤쪽은 높아 턱이 졌다. 사대부 계층에서 평상시 쓴 것으로, 망건보다 늦게까지 보급되었다. 탕건의 재료는 중국에서는 마포나 사(紗)를 이용했으나 조선에서는 '이것'을 사용하였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33.

가볍고 입자가 붉은 흙이나 돌로 축조된 가마로, 여기서 구워 낸 제주옹기는 노란색이나 밝은 벽돌색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솔가지를 때면서 생긴 녹갈색의 자연유가 그릇 표면에 달라붙어서 천연의 빗살무늬를 만들어 내며 손가락으로 옹기를 두드리면 맑은 쇳소리가 날 정도로 강도 높은 옹기를 구워 내는데 이러한 가마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a)  

34.

제주의 숯가마를 숯구뎅이 또는 숯굴 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참나무류가 분포하는 곶자왈이나 한라산 숲에 남아 있습니다. 참숯은 붉게 잘 타올라야 하며, 습기를 머금지 말아야 합니다. 숯검뎅이 중에서 잘 구워지지 않아서 불을 붙이면 심하게 연기와 냄새가 나는 숯을 무엇이라 할까요?

a)

바리메

b)

붉바리

c)

다금바리

d)

당일바리

e)

넹바리

35.

대나무를 재료로 하여, 들고 다니기보다는 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운반용 용구입니다. 대나무로 만들어서 가벼운 데다가 탄탄하여 여자들이 등에 지고 다니기에 안성맞춤인 이 생활 용구는 무엇인가요?

(a)  

36.

비가 올 때 옷이 젖지 않도록 어깨에 두르는 옷의 일종으로, 볏짚이나 갈풀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몸이 닿는 속은 검불이 없이 매끈하게 다듬고 겉은 거칠게 두어 빗물이 속으로 스며들지 않게 입었던 이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a)  

37.

농촌에서 비오는 날 들일을 할 때 머리에는 어깨 너비 이상이 되는 '이것'을 씀으로써 우비의 역할을 도왔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38.

곡식을 장만하기 위해 몇몇 사람이 공동으로 설치해 놓은 큰 맷돌로 주로 보리나 조 등의 이삭을 떨어내거나 곡식의 이삭에서 알갱이를 떠는 일, 곡식을 찧거나 빻는 일에 이용되었으며 보통은 소나 말을 이용해서 돌렸다. 이것은 무엇인가요?

(a)  

39.

풀무로 바람을 일으켜 용광로의 쇠를 녹이고 일정한 틀에 부어 솥이나 볏, 보습 등의 농기구 등을 만들던 제주의 주물공장을 무엇이라고 하였나요?

(a)  

40.

불미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이것'은 한두 명이 하는 소규모로 손힘으로 바람을 일으켜 쇠를 녹이거나 달구어 호미나 식칼 같은 작은 물건을 만들어 내거나 땜질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똑딱불미라고도 하였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41.

법화사지, 원당사지에 이어 제주목 3대 사찰이었다고 하는 이 곳은 고려 충렬왕 26년 원제국 지배시대에 사찰이고, 일본 정벌때에 전초기지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외도천 근처에 초석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이 불교사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a)  

42.

제주에서 음력 정월부터 2월까지 마을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행하는 풍물굿입니다. 정형화된 절차 없이, 마을의 집집을 돌면서 한 해의 운수를 점치는 쌀점을 행하고, 집 안의 요소요소에 들어가 쇳소리를 크게 내어 잡귀를 쫓아내는 형식으로 진행되던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a)  

43.

조선시대에 이것 하나는 쌀 다섯 말과 거래될 정도로 귀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이것을 서쪽에서 온 과일이라 하여 서과라 하였는데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수박

b)

c)

사과

d)

포도

e)

복숭

44.

액이나 부정(不淨)을 막는 것으로 ‘신을 내쫓는다’는 뜻을 지닌 말입니다. 이것 하는 날은 도액하는 날이어서 집에 따라서는 정월명절(정월멩질)때보다도 더 많은 정성을 드려 음식을 차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45.

이것은 정월 대보름날 한 해의 액을 막기 위해 하던 연날리기로, 새해 신수점이 불길하게 나오면 정월 초하루부터 열나흘까지 연날리기를 하다가 대보름날 날려 보낸다. 연을 날려 보낼 때는 “연액, 월액, 시액, 관송, 입송, 하란, 경광, 낙마, 삼재, 팔란지액 등의 여러 가지 액을 소멸해 주십시오.” 하는 글씨를 연에 써서 띄운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46.

연말에 토정비결이나 신수를 보아서 새해 운수가 나쁘다고 판단이 되면 그 사람은 정월 대보름날 짚으로 인형을 만들고 그 운수 나쁜 사람 대신 삼도전 거리나 아니면 바닷가에 모셔가 버려서 액막이를 하는데 이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a)  

47.

가을철에 띠를 베어다 초가지붕을 이어야 하는 제주 지역에서 띠밭은 매우 소중한 자산으로 농작물을 관리하듯 띠밭을 철저하게 관리하였습니다. 봄이 되어 이 띠밭에 띠의 새순이 한 뼘 이상씩 자라면 아이들은 이것을 뽑아다가 그 속에 들어있는 속살을 먹기도 하고 놀이감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상대방의 이것을 서로 빼앗는 이 놀이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a)  

48.

해녀가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a)  

49.

제주에서 음력으로 두 번째 달에 열리는 의식으로 풍작과 풍어를 위해 마을의 무당들이 바람의 여신인 영등할머니와 용왕, 산신령들을 위해 벌이는 굿입니다. 제주시 건입동의 본향당에서 열리는 칠머리당 굿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50.

예전부터 제주도는 잔치 기간이 3일이었는데, 결혼 전날 신랑․신부집에서 친지들이 모여 치르는 잔치를 말합니다. 신랑 신부 각자의 집에 가문(家門)인 친척만 모여서 음식을 나누어 먹고 잔치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a)  

51.

제주도는 한라산 해발 고도에 따라 크게 해안 지대와 중산간 지대로 나뉩니다. 마을 형성 또한 중산간 지대에서 시작돼 바닷일이 번성해지면서 해안 지대로 옮겨지기 시작했는데요, 해안 지대와 중산간 지대를 구분하기 위해 쓰였던 제주어 중에서 중산간 지대를 뜻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a)  

52.

해안 마을과 중산간 지대는 음식과 의복, 주거생활 등 생활 방식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안 지역의 마을을 무엇이라 부를까요?

(a)  

53.

이곳은 해녀들이 물질을 하면서 옷을 갈아입거나, 불을 쬐며 쉬는 곳으로 공동체의식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불씨와 불자리를 뜻하는 말이 합쳐진 것으로 ‘화톳불’과 그 의미가 유사합니다. 이곳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