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ngữ pháp topik

어제는 친구들과 같이 점심을 (______)바로 도서관에 갔다.

• 먹든지

• 먹고 나서

• 먹다 보면

• 먹거나

이사 갈 집을 ( )방학 때 좀 바빴다.

• 찾더니

• 찾으려면

• 구하느라고

• 구하도록

어제 본 공연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 날 만큼

• 날까 봐

• 나는 대신에

• 나는 대로

두 사람은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직장 동료 사이일 뿐이다.

• 사이에 불과하다

• 사이라면 좋겠다

• 사이일지도 모른다

• 사이라고 볼 수 없다

친구와 내가 운동장에서 축구를 (_______)선생님이 나를 부르셨다.

• 하거나

• 하면서

• 하는데

• 하든지

민수 씨는 대학교를 (_____)회사에 취직했다

• 졸업해도

• 졸업한다면

• 졸업하더라도

• 졸업하자마자

먹구름이 몰려오는 걸 보니 비가 올 모양이다.

• 오기도 한다

• 올 것만 같다

• 올 리가 없다

• 온 적이 없다

다른 옷가게에 가 봐야 값은 여기와 비슷할 것이다.

• 간다고 해도

• 간다고 치고

• 갈지도 몰라서

• 가기는 하지만

아침에 일찍 (_____)일곱 시 비행기를 탈 수 있다.

• 일어나야

• 일어나며

• 일어나려고

• 일어나더니

퇴근 후에 집에 와 보니까 동생이 여행에서 (_____).

• 돌아와 있었다

• 돌아오게 되었다

• 돌아왔으면 했다

• 돌아오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