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반 퀴즈

to prepare

• 예약하다

• 준비하다

• 서두르다

• 도착하다

to arrive

• 준비하다

• 서두르다

• 예약하다

• 도착하다

-았/었던 사용하기

A: 우와 여기가 어디야?

B: 여기는 작년에 가족들과 여행을 ------- 곳이야

• 가던

• 갔던

• 갈

• 가는

-았/었던

A: 맛있겠다. 이 음식 이름이 뭐야?

B: 이건 경복궁 옆에 있는 식당에서 -------음식이야. 불고기라고 하는데 정말 맛있었어.

famous places

• 명소

• 장소

• 매표소

• 여행

이번 여름 방학 생각만해도 가슴이 --------------

• 실감나요

• 신명나요

• 신기해요

• 설레요

선생님께서 댁에 초대해주셔서 처음으로 --------------

• 참석했어요

• 뵈었어요

• 방문했어요

• 가르쳤어요

A: 감기에 걸려서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파요

B: 그러면 내일은 집에서 좀 -------------------?

• 쉬는 게 어때요?

• 노는 게 좋겠어

• 나오는 게 어때요?

• 쉬었던 곳이야.

----는 한국에서 옛날부터 많이 하던 놀이인데 망차기, 땅따먹기 등으로 불렸다. 이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널리 하는 놀이이다. 돌을 던지고 한 발이나 두 발로 서면서 마지막 번호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놀이인데 기본적인 놀이 방법도 모두 비슷하다.

한국의 어린이들이 하는 놀이다. 이 놀이는 술래를 한 명 정하고 다른 사람들은 멀리 서 있다가 술래가 벽 쪽으로 돌아서서 눈을 감고 ' ---------------------------'를 말하는 동안 술래 가까이 가서 술래의 등을 치고 출발선으로 도망가는 놀이이다. 술래가 말하지 않을 때 움직이거나 술래의 등을 치고 도망갈 때 잡히면 그 사람이 술래가 된다. 이 놀이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