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음성과 음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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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는 물리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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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는 최소 대립쌍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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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의 수는 음소의 수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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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으로 구별되는 모든 소리는 의미를 구별해 준다.

  
  

최소 대립쌍을 통한 음소분석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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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과 ‘땀’은 ‘ㄷ’과 ‘ㄸ’의 차이로 인한 최소대립쌍이므로 ‘ㄷ’과 ‘ㄸ’은 별개의 음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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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과 '술'은 'ㅗ'와 'ㅜ'의 차이로 인한 최소대립쌍이므로 'ㅗ'와 'ㅜ'는 별개의 음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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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와 ‘고지’는 ‘ㅇ’과 ‘ㄱ’의 차이로 인한 최소대립쌍이므로 ‘ㅇ’과 ‘ㄱ’은 별개의 음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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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랑'은 'ㅁ'과 'ㅇ'의 차이로 인한 최소대립쌍이므로 'ㅁ'과 'ㅇ'은 별개의 음소이다.

  
  

한국어 운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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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조는 한국어에서 운소로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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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양은 단어의 의미 변별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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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끝에서 억양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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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의 길이는 표준발음에서 운소로 인정한다.

  
  

다음 중 현대 한국어의 음절 구조 제약에 대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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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성 위치에서 ‘ㅋ’은 음가 그대로 발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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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성 위치에서 모든 자음이 발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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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성 위치에서 ‘ㅇ’이 실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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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성 위치에서 두 개의 자음이 실현할 수 있다.

  
  

장단은 시간의 절대적인 길이로 구분된다.

• X

• O

고저는 단어의 의미 구분에 관여한다.

• X

• O

다음 중 음소의 수가 가장 많은 것은?

단, 반모음도 음소로 인정한다. 예를 들어, '야'[ya]는 'y'와 'ㅏ' 두 개 음소로 이루어져 있다.

황금, 예약, 계산,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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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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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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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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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다음 중 음운 규칙이 일어나지 않은 것?

• 굽이

• 백만

• 굳이

• 국가

'맛없다'의 발음은 [마덥따]이다. 여기에서 일어난 음운 규칙의 유형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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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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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락,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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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치,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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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가, 대치

  
  

다음은 경음화가 일어난 단어들이다. 나머지와 원리가 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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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가을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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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가게 [쌀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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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열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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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다박[발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