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한국어 3권 9과 이사

저는 한국 음식을 만들 ___ 몰라서 다른 음식을 준비했어요.

• 줄 알다

• 줄 모르다

• 수 있다

• 수 없다

다음 중 -(으)ㄹ 줄 알다/모르다의 사용이 잘못된 것은?

• 저는 피아노를 칠 줄 알아요.

• 그는 한국어로 계약서를 쓸 줄 몰라요.

• 지금 바로 떠날 줄 알아요.

• 그녀는 수영할 줄 알지만 못 하고 있어요.

옛날 집에 ___ 지금 집은 넓고 깨끗해요.

• 때문에

• 에 비해

• (으)니까

• (으)려고

다음 중 **-에 비해(서)**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

• 반대로

• 비교하면

• 동시에

• 의도적으로

시험에서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___!

• 바랍니다

• 배웁니다

• 필요합니다

• 잊습니다

다음 중 -기를 바라다의 예문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내일은 날씨가 맑기를 바라요.

• 열심히 공부하기기를 바래요.

• 밥을 먹기를 잤어요.

배가 고프면 냉장고에서 ___ 꺼내 드세요.

• 아무거나

• 아무도

• 아무나

• 아무데

문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내일은 날씨가 맑기를 바라요.

•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래요.

• 밥을 먹기를 잤어요.

다음 중 아무(이)나의 사용이 옳은 것은?

• 아무도 오세요.

• 아무 버스나 타면 돼요.

• 아무 때도 괜찮아요.

• 아무 사람도 좋아요.

빈칸에 알맞은 말을 고르시오. 옛날에는 이사를 갈 때 ___ 가지 않았어요.

• 아무나

• 아무거나

• 아무 데나

• 아무 때나